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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후기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2020. 4. 24. 01:01

실기 공부할 때 정리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언제 봤는가?

2020년 4월 19일 서울 남부지사 12시30분 시험

 

난이도가 어려웠는가?

쉬웠다. 10분만에 풀고 10분 때우다 나왔다.

 

어떤 내용이 나왔는가?

토폴로지는 (pc 2대)-(라우터)-(라우터)-(서버 1대)로 연결된 아주 전형적인 모양이었다.

기본적인 내용 : 비밀번호, 콘솔/텔넷설정, 배너 메세지

인터페이스 설정 : ip할당, vlan, inter-vlan

라우팅 : RIP v2라우팅 외 기타 설정(no auto-summary, passive-interface)

테스트 : 각 pc에서 server에 설정된 웹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가?

 

어떤 내용을 틀린 것 같은가?

passive-interface로 써야하는 것을, no passive-interface로 반대로 설정했다.

네트워크가 굴러가는데는 이상이 없어서 별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실습환경과 시험환경의 차이점이 있는가?

1. CLI작업시 커서가 안보인다. 입력은 잘 된다.

2. Simple PDU를 사용할 수 없다. 알아서 ping으로 하든 뭘로하든 대체하면 된다. 좀 당황스러웠다.

3. CLI 말고는 탭이 아예 잠겨있다.

 

시험장에서 시작 및 제출방법이 어려운가?

감독관과 진행위원이 아주 느리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래도 안되면 1:1로 붙어서 알려준다.

 

시험보는 곳은 남부지사 건물에서 어디인가?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 와서 시험장으로 데려간다.

입구 안내요원이 지정한 곳으로 가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보통 지하1층이다.

 

대중교통으로 남부지사 가는 가장 적당한 길?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간다. 버스타고 뭘 해도 어차피 걸리는 시간은 거기서 거기다.

(갈때는 영등포시장역->버스->남부지사, 올때는 남부지사->영등포시작역. 둘 다 해봤는데 걸리는시간 똑같다.)

 

주변에 밥먹을 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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